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찾은 정동진바다부채길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 대문사진 : 심곡항 풍경 오늘은 산악회에서 강릉 정동진바다부채길을 간다고 해서 얼른 나서게 된다 ( 2019.3.2.토) 정동진바다부채길은 지난해 가을에 다녀 왔지만 너무도 해안 풍경이 아름답기에 다시 가고 싶었는데 산악회에서 그 원을 풀어준다 연일 날씨는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 출.. 더보기 금산에는 보석같은 보석사 사찰이 있었다 늘 함께하는 지인 부부와 함께 금산으로 가게 된다 ( 2019. 2. 23 ) 금산 추부면에 일이 있어 갔다가 금산에서 유명한 사찰 *보석사를 찾게 된다 날씨는 미세먼지가 조금있다고는 하지만 청명하고 봄이 온 듯 따사롭다 진악산 아래 있는 보석사는 고즈넉하기 이를데 없었다 사찰 경내를 거닐.. 더보기 봄을 기다리며 나선 나들이(팡시온, 김정사당, 부소담악) 모처럼만에 나들이를 갖게 된다 ( 2019. 2. 17 ) 근래 보기 힘든 맑은 날씨에 미세먼지도 없는 날씨이기에 나들이 하기엔 더할나위없는 좋은 날씨이다 지인부부와 함께 하게 된 나들이였기에 더욱 즐거운 마음이다 먼저 찾은곳은 대청호반이 시원스레이 보이고 5월초이면 작약꽃이 호수변에..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8, 끝) - 뉴욕 맨해튼 끝으로 여행은 마치게 된다 * 대문사진 :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8) - 뉴욕 맨해튼 끝으로 여행은 마치게 된다 ( 2018.10.24.수 - 여행9일째 ) 허드슨강따라 자유의 여신상을 본 후에 다시 허드슨강을 거슬러 올라가 배터리파크 선착장에서 하선하게 된다 맨해튼의 시작이요 월스트리트의 시작이..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7) - 허드슨강따라 리버티섬에 이르면서 자유의여신상을 보게 된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7) -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보게 된다 ( 2018.10.24. 수 - 여행9일째 ) 필라델피아 뉴저지 선착장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페리호를 타고는 리버티 아일랜드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는 맨해튼가는 일정이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을 상징하기도 한다 ..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6) - 필라델피아에서 자유의종, 인디펜덴스홀, 로댕박물관을 보게 된다 대문사진 : 자유의종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6) - 필라델피아에서 자유의 종, 인디펜덴스 홀, 로댕박물관을 보게 된다 ( 2018. 10. 23. 화 - 여행8일째 ) 워싱톤DC에서 다음 여행지로 온 곳은 필라델피아였다 자유의 종과 인디펜던스 홀, 그리고 로댕박물관을 보는 일정이다 이제 여행도 내일..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5) - 워싱톤DC2부(백악관, 국회의사당, 자연사박물관)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5) - 워싱톤DC2부(백악관, 국회의사당, 자연사박물관) ( 2018. 10. 23. 화 - 여행8일째 ) 워싱톤DC에 왔어 링컨기념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공원, 제퍼슨기념관을 본 후에 미합중국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을 외관이나마 보기 위해 다시 버스에 오른다 얼마 안가서 당도..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4) - 워싱톤DC(링컨기념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공원, 제퍼슨기념관) * 대문사진 : 링컨대통령 기념관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4) - 워싱톤DC(링컨기념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공원, 제퍼슨기념관) ( 2018.10.23.화 - 여행8일째 ) 해리스버그에서 호텔식 조식을 먹고는 워싱톤DC로 오게 된다 미국 정치의 중심이자 세계 정치와 외교 중심지인 *워싱톤DC 이다 늘 ..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3) - 왓킨스글렌은 너무도 신비스러웠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3) - 왓킨스 글렌은 너무도 신비로웠다 ( 2018. 10. 22. 월 - 여행7일째 )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를 떠나 미국으로 향해 길고도 긴 이동 시간이 지나고서야 도착 한곳은 펜실베니아의 주도(州都)인 해리스버그의 주립공원인 <왓킨스글렌>이다 숲이 울창한 곳으로..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2) - 나이아가라 폭포는 장엄하였다 3부 * 대문사진 : 호스슈 폭포의 밤 야경 모습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2) - 나이아가라폭포는 장엄하였다 3부 ( 2018.10.21. 일 - 여행6일째 ) 아침부터 내내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게 되었다 유람선을 타고서 수없는 물보라로 온 몸이 흠뿍 젖어도 좋았으며,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를 바로 옆에..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1) - 나이아가라 폭포는 장엄하였다 2부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1) - 나이아가라 폭포는 장엄하였다 2부 ( 2018. 10. 21. 일 - 여행6일째 ) 꿈에도 그립던 나이아가라 폭포를 유람선을 타고는 최접근하여 보면서 수많은 물보라에 우의를 입었는데도 옷이 젖게 되었지만 그것도 모른체 마냥 좋았지만 유람선에서 다시 하선하게 되었..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0) - 나이아가라폭포는 장엄하였다 1부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0) - 나이아가라폭포는 장엄하였다 1부 ( 2018. 10.21.일 - 여행6일째 ) 토론토 아침은 밝았다 어느날보다 상쾌하고 가슴이 설레이는 아침이였다 그것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기 때문이다 나이아가라는 세계3대폭포( 이과수폭포, 아프리카 짐 바브웨 있는 빅토리아..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9) - 캐나다 제일의 도시인 토론토를 가게 된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9) - 캐나다 제일의 도시 토론토를 가게 된다 ( 2018.10.20. 토, 여행5일째 ) 천섬의 아름다움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지만 또 다른 여행지를 찾아 길을 떠나게 된다 찾은곳은 캐나다 제일의 도시인 *토론토이다 토론토(Toronto) 토론토는 1615년 유럽의 탐험가 "에티엔 ..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8)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섬을 유람선을 타고 보게 된다 2부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8)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인 천섬을 유람선타고 보게 된다 2부 ( 2018. 10. 20. 토 - 여행5일째 ) 유람선은 드넓은 마치 바다와 같은 세인트로렌스 강을 유유히 나아간다 하늘빛과 물빛이 너무도 아름다우며 각기 다른 섬에는 역시 모양이 다른 건물들이 있었..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7)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인 천섬을 유람선을 타고 보게 된다 1부 미국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7)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인 천섬을 유람선을 타고 보게 된다 1부 ( 2018. 10. 20. 토, 여행5일째 ) 날은 밝아 여행5일째를 맞이한다 이제 시차적응도 어느 정도 된 듯하다 퀘벡에서 겨울을 만난듯 했지만 여행하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은 날씨였다 몬트리올 ..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6) - 한국 역사상 처음 금메달을 땄던 몬트리올로 가게 된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6) - 한국 역사상 처음 금메달을 땄던 몬트리올로 가게 된다 ( 2018. 10. 19. 금, 여행4일째 ) 퀘벡시를 떠나 3시간을 소요하며 도착한 곳은 캐나다의 제2도시인 *몬트리올이다 1976년 해방후 한국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양정모 선수가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땄던 도..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5) - 몽모렌시 폭포는 이과수폭포 악마의 목구멍을 연상케 했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5) - 몽모렌시 폭포는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을 연상케 했다 ( 2018. 10. 19. 금, 여행4일째 ) 퀘벡시의 아침 산책후 조식을 호텔식으로 먹고는 다시 짐을 꾸리고는 호텔을 떠나게 된다 아름다운 도시 퀘벡시에 더 머물고 싶었지만 또 다른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4) - 퀘벡시의 야경과 살포시 내린 설경을 보게 된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4) - 퀘벡시의 야경과 살포시 내린 설경을 보게 된다 ( 2018.10.18.목, 여행3일째 ) 쁘띠샹플랭 거리 한 쇼핑몰에서 털장갑, 털모자를 구입하여 착용하니 우스꽝 스럽지만 살만했다 가이드는 야경을 즐긴후에 호텔로 들어가라고 한다 퀘벡시의 야경을 즐기는것도 좋.. 더보기 세종시예술다반사 페스티벌에 작품을 전시하다 누구나 한가지씩 좋아해서 하고싶은 취미생활을 하게 마련이다 세종시 문화재단에서 예술다반사페스티벌을 열리게 된다 지난 5월에 시작한 순수회화 데생을 같은 뜻을 가진 회원님들과 함께 데생을 수업하고 연마하여 이번 페스티벌에 출품하게 된다 아직은 작품이 미숙하지만 출품한..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3) - 퀘벡시는 마치 프랑스에 온 듯 했다 * 대문사진 : 샤또 프론트낙 호텔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3) - 퀘벡시는 마치 프랑스에 온 듯 했다 ( 2018.10.18.목, 여행3일째 ) 보스톤을 떠나게 된다 이제 캐나다로 가게 된다 캐나다는 몇 해전에 서부의 로키를 트레킹 한적이 있었을뿐 다른곳은 여행을 하지 못했다 로키 트레킹시에 캐나..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