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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호주,뉴질랜드여행

* 호주/뉴질랜드여행(10)ㅡ 시드니내항,오페라하우스를 * 여행 8일째 ( 6월25일, 토)ㅡ 오 후 여행 마지막날 오후시간이다 아름답고 날렵하게 생긴 마제스틱디럭스에 승선하게 된다 승객이 연이어 오르게 되고 출항과 동시에 이미 차려진 뷔페식 식사는 온갖 씨푸드로 준비 되었다 " 금강산도 식후경 " 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름다운 시드니 내항을 보고싶고 특.. 더보기
* 호주/뉴질랜드여행(9)ㅡ시드니관광 , 본다이해변등 * 여행 8일째( 6월25일, 토 )ㅡ 오 전 오늘은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어느새 열흘 이라는 여행이 끝지점에 다달았다 아쉬움이 가고 다시 오클랜드에서 시작 한다면 좀 더 진지하게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기록하고 싶은데 하는 아쉬움이 앞선다 여행 중독이라도 들었다는 얘긴가 ? ㅎㅎㅎㅎ 마지막 날.. 더보기
* 호주/뉴질랜드여행(8)ㅡ 블루마운틴을가다 (호주) * 여행 7일째( 6월24일,금) 어제 저녁에 뉴질랜드에서 호주 시드니로 와서 투숙한 5성급 호텔< PULLMAN >은 너무나 포근한 잠을 이룰수 있었다 커텐을 젖히니 2000년도 하계올림픽을 치른 메인스타디움과 주변 경기장이 바로 앞에 있었다 그리고 주변엔 다른 호텔과 잘 어울리는 풍경을 볼 .. 더보기
*호주/뉴질랜드여행(7)ㅡ마운트쿡을지나크라이스트쳐치를가며 * 여행 6일째( 6월23일,목 ) 추운 호텔 MacKenzie 를 나와 이제 마운트 쿡으로 가는길이다 그리고 호주 시드니로 가는 크라이스트쳐치로 가는 날이다 오늘로써 뉴질랜드 관광은 모두 끝나게 된다 날씨는 흐렸지만 가시거리는 좋았다 남알프스가 끝없이 이어져 그 풍경을 보기위해 차창 밖으로 시선을 잡아둔.. 더보기
* 호주/뉴질랜드여행(6)ㅡ 황무지를 지나며 호수를 * 여행 5일째 ( 6월22일, 수 ) 오늘은 퀸즈타운을 떠나서 또 다른 여행지로 가게된다 아름다운 퀸즈타운의 이틀간의 일정은 너무나 환상적이였다 특히나 밀포드사운드의 풍경은 늘 나의 뇌리를 떠 나질 않았다 떠나기전에 퀸즈타운을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보기 위해 높은 지대로 오르게 된다 리마커블즈 .. 더보기
* 호주/뉴질랜드여행(5) ㅡ 밀포드사운드에서 * 여행4일째 ( 6월21일, 화 ) ㅡ(2) 밀포드사운드의 자연풍광을 보기 위해 퀸즈타운에서 4시간30분이 소요되어 이곳에 이르게 된것이다 오면서도 차창밖으로 보이는 남알프스의 만년설과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수림, 거대한 호수등을 보느라 조금도 지루함을 모르고 달려온것이 아닌가 피요르드랜드국.. 더보기
* 호주/뉴질랜드여행(4) ㅡ 밀포드사운드를 가면서 * 여행 4일째 ( 6월21일, 화 ) ㅡ (1) 오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날이다 일찍 서둘러 7시30분에 호텔을 나서게 된다 피요르드랜드국립공원에 있는 <밀포드 사운드>로 가게된다 안개가 자욱히 낀 날씨인지라 그 아름답다고 한 밀포드사운드를 잘 볼수 있을까 염려하면서 버스에 몸을 .. 더보기
* 호주/뉴질랜드여행(3) ㅡ 뉴질랜드북섬에서남섬으로 * 여행 3일째 ( 6월20일, 월 ) 로토루아의 관광을 마치고 다시 오클랜드로 가서 뉴질랜드의 남섬으로 가는 일정이다 로토루아 로보텔에서 나와 호텔식이 아니고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는 전망대에서 조식을 하게 된다 해발900m인 전망대에서 로토루아의 시가지와 로토루아호수를 바라보며 조식을 하게.. 더보기
* 호주/뉴질랜드여행(2) ㅡ 로토루아에서 * 여행 2일째 ( 6월19일,일 ) 로보텔의 휴식은 안락했고 아침식사도 괜찮았다 아침식사를 한후 로토루아 호수 주변을 산책했다 뉴질랜드는 호수가 많은데 끝없이 보이는 호수는 마치 바다와도 같이 보인다 출렁이는 호수의 물은 넘쳐날것같이 보이고 흑조 (Black Swan)는 한가로이 유영하고 있.. 더보기
* 호주/뉴질랜드여행(1) ㅡ 오클랜드와 로토루아 * ▲ 오클랜드 도시의 정경 뉴질랜드와 호주관광 6월 17일(금)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은 오세아니아주, 호주와 뉴질랜드의 여행길을 드뎌 오르게 된다 여행을 가는것은 산행과 더불어 나의 취미이자 가장 뜻있고 즐겁게 여기는 일이다 지금껏 여러군데를 다녀 왔지만 아직도 이 지구상에는 내가 못 가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