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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글

세종시예술다반사 페스티벌에 작품을 전시하다

 

 

 

 

 

누구나 한가지씩 좋아해서 하고싶은 취미생활을 하게 마련이다

 

세종시 문화재단에서 예술다반사페스티벌을 열리게 된다

 

지난 5월에 시작한 순수회화 데생을 같은 뜻을 가진 회원님들과 함께

 

데생을 수업하고 연마하여 이번 페스티벌에 출품하게 된다

 

아직은 작품이 미숙하지만 출품한다는것에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 증진하여 개인 전시회를 갖고 싶은게 소망이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 제 작품을 잘 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주전자와 사과, 전시출품작 >

 

 

 

 

< 허 주, 출품작 >

 

 

 

 

 

< 고혹적인 눈동자 , 출품작 >

 

 

 

 

 

< 오드리 햅번 >

 

 

 

 

 

< 눈 내린 자작나무 숲 >

 

 

 

 

 

<  고 택 >

 

 

 

 

< 베르메르의 우유를 따르는 하녀 >

 

 

 

 

< 말탱이 >

 

 

 

 

 

< 전시회를 앞두고 포스터 >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단 하루만 전시함이 아쉬워

 

종촌동 주민센터에서 8일간 연장 전시하게 됩니다

 

뜻을 같이 하고 취미를 함께한 9분의 동아리 회원님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물론 지도해 주신 황민영 강사님 감사하고 수고 하셨어요

 

한국화와 서예도 배우고 있지만 아직은 초보 수준이네요

 

취미생활을 하고 여가를 유익하게 보내기에는 이 보다 더 좋은게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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