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 소금강구룡폭포 * 소금강의 구룔폭포의 상단부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웠고 쉼없이 흘러내리는 폭포수를 보고있노나니 하산 하기가 싫었습니다. 더보기 * 오대산소금강을 가다 * < 後 記 > 산다래 산악회의 정기산행일이다 ( 2009. 10. 14 ) 요즈음은 가을의 절정인 계절인지라 산이나, 들녘이나, 강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기에 기대를 하면서 동참하게 된다 이번 산행지는 오대산 노인봉에서 소금강으로 가는 꽤 먼 코스가 선정되었다 소금강은 여러번 갔으나 진고개 .. 더보기 * 천수만의 철새 * 안면도에 가는 길목에서 ㅡ 천수만간척방조제 간월호와 부남호에는 벌써 수많은 철새가 와서 하늘을 날고 群舞를 이루고 있었다 정말 장관이였다. 더보기 * 안면도 가는 길 * 우리 가족은 안면도에 가게 되었다 안면도는 아니 태안반도의 서해안은 언제 가도 아름답고 좋은 곳이기에 모처럼 만에 나들이를 가족과 함께 가게된다 서해대교를 지나 홍성I.C를 지나 지방국도를 좀 지나니 간월암이 나오고 이어 천수만간척방조제가 나온다 방조제를 지나자 우리의 눈을 의심케 하.. 더보기 * 경안천의 풍경 *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고 우리 주변에 깊어가는 가을에 걸맞는 풍경이 많다 어쩌면 자연이 가을의 깊어감을 만들게하고 느끼게 하는지도 모른다 퇴근길에 들린 경안천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마침 마지막 햇살이 이곳 경안천을 비추고 있을적엔 피어난 억새꽃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햇살을 받아 백색 .. 더보기 * 지리산을 가다 (2) ㅡ 두째날 * 촛대봉에서 바라본 풍경 연하봉 사이로 해가 떠오르기 전 풍경 촛대봉에서 일행은 디카에 모습을 담고 세석평전 가장자리에 있는 세석대피소 상 사 화 < 後 記 ( 2 ) ㅡ 두째날( 9월24일 ) > 이제 일어나는 시간이다 밤새 이 시간까지가 왜 그토록이나 긴지 너무도 시간이 안가고 날이 새면 지리산의 .. 더보기 * 지리산을 가다 (1) ㅡ 첫날 * 세석봉에서 고사목을 만나다 법계사 일주문 통 천 문 통 천 문 장터목대피소 < 後 記 ( 1 ) ㅡ 첫날 ( 9월 23일 ) > 이번달의 번개산행은 지리산으로 벌써부터 계획을 수립 하였어 드디어 오늘에야 지리산으로 가게 된다 지리산을 탐방 할려면 무엇보다 15일 전에 대피소 예약부터 해야한다 미리 공지.. 더보기 * 마이산에 가다 * 려인 - 김건모 < 後 記 > 오늘은 ( 2009. 9. 19. 토 ) 가온누리산악회에서 진안에 있는 <마이산> 을 가기로 했다 나와 만년친구는 아침 일찍 서둘러 사당역으로 향하게 되고..... 날씨는 초가을 날씨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아침에는 긴팔을 찾을 정도로 쌀쌀하기도 했고 하늘은 더할나위없이 .. 더보기 * 코스모스는 가을의 전령사인가 ? * 코스모스는 정녕 가을의 전령사인가 ? 흐드러지게 피어난 코스모스는 해마다 피어나지만 언제나 아름답고 깨끗하기 이를데 없다 cosmos !! 그리이스어로 질서, 우주의 뜻을 내포된 이름인데 정말 코스모스는 꽃잎이 하나같이 일정하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기도 하다 나.. 더보기 * 12선녀탕을가다 * < 後 記 > 세월은 흘러 어느해 보다 길었던 장마도, 세상을 삼킬듯이 내리던 폭우도, 그리고 지상을 용광로처럼 달구었던 무더위도 지나고 이제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에 우리 산다래 산악회는 정기산행을 하게 되는 날이다 지난달에 야유회를 소리산 유원지로 갔기에 산행다운 산행을 이번.. 더보기 * 운길산에서 바라본 한강 * 아름다운 강산 - 이선희 < 後 記 > 오늘 ( 2009. 8. 30 ) 은 만년친구와 고향 친구와 같이 산행하기로 했다 산행지는 운길산으로 정했다 가까히 있으면서도 가보지 못 했는지라 늘 가고 싶은 산이였다 중앙선 전철을 타고 갈수도 있지만 애마를 타고 가게 되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오고 .. 더보기 * 칡소폭포를 다녀옴 * 더보기 *월악산을 다녀오다* 더보기 * 칡소폭포를 다녀오다 * 오늘 (2009. 8. 23) 은 가족끼리 피서 가기로 하고 일찍 집을 나선다 창규가 잘 아는 홍천 칡소폭포에 가자고 했어 동의 하였다 올 여름엔 물놀이 답게 한적이 없기에 나보다 아내가 더 좋아했다 주연 ㅡ 곧 식을 올릴 예비 며느리 ㅡ 이도 같이 갔다 처음 듣는 칡소폭포 !! 암튼 기대를 하고는 출발 하게되.. 더보기 * 월악산을 다녀오다 * 사랑해 - SG 워너비 < 後 記 > 오늘은 ( 2009. 8. 22 ) 군동산악회에서 뜻있는 사람끼리 월악산을 가기로 했다기에 나와 만년친구는 동참하기로 했다 월악산은 국립공원으로 이름난 산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지 못갔기에 더욱 호기심이 났다 여지껏 월악산에도 못 갔다고 한다면 챙피스런 일이 아닐수.. 더보기 * (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숫가의 마을 Hallstatt * 오스트리아의 짤즈부르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에 있는 할슈타트 호수며, 마을 나는 2006년 이곳에 여행을 간적이 있다 조그만 호텔 로비에 비치해둔 메모장에 난 이렇게 적어두었다 " 인생에 있어 생활은 산문이요, 여행은 詩다 " 라고 다시 사진을 보니 추억이 새롭게 떠오른다 가고싶고 살고싶은 환상적인 곳이다 더보기 * 환상적인 모스크바의 夜景 ( 퍼온 그림)* 더보기 * 山의 哲學 * ㅡ 조병욱 박사님의 수필에서 ㅡ 사람들은 왜 산에 올라 가는가.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일에 지쳤을때, 정신이 피곤할때, 인생의 고독을 느낄때 삶이 메말랐을때 우리는 산을 찾아가야 한다. 산의 정기, 산의 빛, 산의 침묵, 산의 음성, 산의 향기는 우리의 심정에 새로운 활력소와 생명의 건강성을 줄 것이다 인생이 우울해 지면 산으로 가는것이 좋다 산은 무언의 표정으로 우리에게 정다운 손짓을 한다. 삶에 지치고 생에 권태를 느꼈을때에는 산에 오르는 것이 좋다. 이마에 " 땀 "을 흘리면서 산의 정상을 향하여 전진할때에 우리는 "삶의 용기"를 느끼고 "삶의 건강성"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정신이 피곤하고 인생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면 산을 찾아가라 맑고 깨끗한 산의 정기는 우리의 정신에 새로운 활력소를 .. 더보기 * 조무락 계곡의 풍경 * 더보기 * 정동진에서 동영상을 * 더보기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