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짤즈부르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짤즈캄머굿>에 있는
할슈타트 호수며, 마을
나는 2006년 이곳에 여행을 간적이 있다
조그만 호텔 로비에 비치해둔 메모장에 난 이렇게 적어두었다
" 인생에 있어 생활은 산문이요,
여행은 詩다 " 라고
다시 사진을 보니 추억이 새롭게 떠오른다
가고싶고 살고싶은 환상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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