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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미국,캐나다등 미주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1) - 나이아가라 폭포는 장엄하였다 2부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1) - 나이아가라 폭포는 장엄하였다 2부 ( 2018. 10. 21. 일 - 여행6일째 ) 꿈에도 그립던 나이아가라 폭포를 유람선을 타고는 최접근하여 보면서 수많은 물보라에 우의를 입었는데도 옷이 젖게 되었지만 그것도 모른체 마냥 좋았지만 유람선에서 다시 하선하게 되었..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0) - 나이아가라폭포는 장엄하였다 1부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0) - 나이아가라폭포는 장엄하였다 1부 ( 2018. 10.21.일 - 여행6일째 ) 토론토 아침은 밝았다 어느날보다 상쾌하고 가슴이 설레이는 아침이였다 그것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기 때문이다 나이아가라는 세계3대폭포( 이과수폭포, 아프리카 짐 바브웨 있는 빅토리아..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9) - 캐나다 제일의 도시인 토론토를 가게 된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9) - 캐나다 제일의 도시 토론토를 가게 된다 ( 2018.10.20. 토, 여행5일째 ) 천섬의 아름다움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지만 또 다른 여행지를 찾아 길을 떠나게 된다 찾은곳은 캐나다 제일의 도시인 *토론토이다 토론토(Toronto) 토론토는 1615년 유럽의 탐험가 "에티엔 ..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8)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섬을 유람선을 타고 보게 된다 2부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8)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인 천섬을 유람선타고 보게 된다 2부 ( 2018. 10. 20. 토 - 여행5일째 ) 유람선은 드넓은 마치 바다와 같은 세인트로렌스 강을 유유히 나아간다 하늘빛과 물빛이 너무도 아름다우며 각기 다른 섬에는 역시 모양이 다른 건물들이 있었..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7)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인 천섬을 유람선을 타고 보게 된다 1부 미국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7)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인 천섬을 유람선을 타고 보게 된다 1부 ( 2018. 10. 20. 토, 여행5일째 ) 날은 밝아 여행5일째를 맞이한다 이제 시차적응도 어느 정도 된 듯하다 퀘벡에서 겨울을 만난듯 했지만 여행하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은 날씨였다 몬트리올 ..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6) - 한국 역사상 처음 금메달을 땄던 몬트리올로 가게 된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6) - 한국 역사상 처음 금메달을 땄던 몬트리올로 가게 된다 ( 2018. 10. 19. 금, 여행4일째 ) 퀘벡시를 떠나 3시간을 소요하며 도착한 곳은 캐나다의 제2도시인 *몬트리올이다 1976년 해방후 한국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양정모 선수가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땄던 도..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5) - 몽모렌시 폭포는 이과수폭포 악마의 목구멍을 연상케 했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5) - 몽모렌시 폭포는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을 연상케 했다 ( 2018. 10. 19. 금, 여행4일째 ) 퀘벡시의 아침 산책후 조식을 호텔식으로 먹고는 다시 짐을 꾸리고는 호텔을 떠나게 된다 아름다운 도시 퀘벡시에 더 머물고 싶었지만 또 다른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4) - 퀘벡시의 야경과 살포시 내린 설경을 보게 된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4) - 퀘벡시의 야경과 살포시 내린 설경을 보게 된다 ( 2018.10.18.목, 여행3일째 ) 쁘띠샹플랭 거리 한 쇼핑몰에서 털장갑, 털모자를 구입하여 착용하니 우스꽝 스럽지만 살만했다 가이드는 야경을 즐긴후에 호텔로 들어가라고 한다 퀘벡시의 야경을 즐기는것도 좋..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3) - 퀘벡시는 마치 프랑스에 온 듯 했다 * 대문사진 : 샤또 프론트낙 호텔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3) - 퀘벡시는 마치 프랑스에 온 듯 했다 ( 2018.10.18.목, 여행3일째 ) 보스톤을 떠나게 된다 이제 캐나다로 가게 된다 캐나다는 몇 해전에 서부의 로키를 트레킹 한적이 있었을뿐 다른곳은 여행을 하지 못했다 로키 트레킹시에 캐나..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2) - 보스톤에서 하버드, MIT대학, 그리고 퀸시마켓을 보게 된다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2) - 보스톤에서 하버드대학교, MIT대학, 퀸시마켓을 보게 된다 ( 여행2일째, 2018.10.17.수 ) 뉴욕을 떠나 *보스톤으로 가게 된다 시차적응이 잘 안되어 밤을 거의 꼬박 새우다 시피하고는 호텔식 식사(먹을만 했음)를 하고는 4시간30분을 소요 하면서 도착 한곳은 메.. 더보기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1) - 뉴욕의 첼시마켓과 하이라인파크로 부터 여행은 시작 되었다 * 대문사진 : 맨해튼의 한 건물 벽에는 거대한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다 마하트마 간디와 마더 데레사 수녀님 미동부&캐나다동부여행기 (1) - 뉴욕의 첼시마켓과 하이라인파크로 부터 여행은 시작 되었다 ( 2018. 10. 16. 화 ) 벼루었던 미주 여행이다 유럽은 곳곳을 다녀 왔지만 미주만은 로키.. 더보기
미동부및 캐나다동부여행기(종합편) * 대문사진 : 캐나다에서 본 나이아가라 <호스슈> 폭포 미국동부&캐나다동부여행( 2018년10월16일~10월26일 9박11일 ) 여행은 다리가 떨릴적엔 안 되고 가슴이 떨릴적에 다녀야 한다고 한다 유럽에 비해 미주는 거의 여행한적이 없기에 이번 가을엔 미국 동부와 캐나다 동부를 찾게 된다 .. 더보기
* 내가 본 세계 2대 자연경관(2) - 이과수 폭포 * 내가 본 세계 2대 자연경관(2) - 이과수 폭포 내가 본 세계 2대 자연경관은 중국의 황산에 이어 남미의 이과수폭포를 소개 해 본다 당시 사진은 화질이 선명치 않으나마 다행이 남아 있고, 다녀온 여행기도 기록이 되어 있어 블로그에 올려 본다 지금도 이과수 폭포의 장엄함과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선하다 다시 가 보고 싶은곳의 일순위 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이과수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파라과이의 국경 지역에 위치 해 있으며 그 면적은 여의도의 630배 나 된다 1억 2천만전에 흘러내린 현무암질 용암이 굳어서 형성된 용암대지이다 그 너비가 4.5km나 ( 참조 나이야가라 1km ) 되며 평균 낙차가 70m나 되는 크고 작은 폭포가 275개라 한다 이과수폭포의 절정은 " 악마의 목구멍 " 이다 말발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