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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무대섬

세종축제가 화려하게 열리게 되었다 10월을 맞이하니 지자체마다, 지역마다 축제가 성대히 열리고 있었다 오늘은 세종특별자치시의 개막식을 소개 해 본다 ( 2022.10.7 )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는 밤7시부터 개막식을 갖게 된다 축제기간(10월7일~ 10월10일)에는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그리고 조치원일원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먼저 "바람의 언덕" 에서 호수공원 주변의 야경을 보게 된다 수상무대섬과 세종국립도서관 세종국립도서관과 새로 지은 행안부이다 세종시의 마천루라 할만한 나성동 방향 세종특별자치시의 홈피에서 일정을 옮겨 본다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서 펼쳐지는 축제장 안내도이다 (홈피에서) 보름이 가까워지니 달빛이 교교히 내려 앉는다 분수에는 오색찬란하게 물을 내 품기도 하고 ....... 개막식의 최대 관심거리는 " 환상호수프로젝트 고래.. 더보기
세종호수공원은 더위를 식혀주며 야경을 즐기기에 너무도 좋았다 더위가 벌써 삼복지절 만큼이나 기승을 부린다 그래서 더위도 식힐겸 오랜만에 호수공원을 찾게 된다 ( 2021. 6. 9 ) 호수공원내에 있는 진주냉면으로 정평이 나있는 남가옥에서 물냉면을 먹게 되니 더위를 식혀 주는듯 했다 역시 더운날에는 냉면이 제격인것 같다 이미 해는 서녘으로 기울어 곧 노을이 깔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늘은 화창하진 않았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호수 가운데 자리한 수상무대섬은 언제 봐도 멋진 모습이다 그 뒷편은 전월산이 보이고 드넓은 호수는 더위를 식혀 줄듯 시원하게만 보인다 또 다른쪽은 장남정이 있고 빌딩 숲이 호수에도 투영 되니 호수공원이 세종시의 중앙에 자리함을 짐작케 한다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데 만나는 " 송담만리전시관 " 에는 호정 심미나님의 라는 전시가 .. 더보기
세종시호수공원야경즐기기 " 세종호수공원에서 더위를 식히면서 야경을 즐기게 된다 " ( 2017. 6. 23. 금 ) 예년보다 더 덥고 가뭄은 지속 되었던 지난 6월23일에 더위를 피하여 피서겸 야경을 즐기기 위해 세종호수공원을 들리게 된다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크기가 축구장의 62배, 평균 수심이 3m이다 .. 더보기
세종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만난 아름다운 반영 풍경 " 세종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만난 아름다운 반영 풍경 "( 2017. 1. 2. 월 )세종시에는 일산호수공원의 1.1배 크기의 호수공원이 있다 오랫동안 방치해둔 카메라를 커내 호수공원엘 가 본다 뿌연 스모그는 보는 이에게 답답함을 주지만 그래도 호수공원에 오면 가슴이 후련 하리라 기대하면서.. 더보기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찬란한 야경을 맞이하였다 * 대문사진 : 호수공원에는 세호교를 건너 수상무대섬이 있었다 때 이른 무더위로 먼 곳에는 못가고 대전에 있는 보문산 산행을 마친후에 옆지기와 나는 세종시 호수공원의 밤 풍경은 어떨까 하고 처음으로 밤 나들이를 하게 된다 ( 2015. 5. 31 ) 물론 카메라와 삼각대까지 갖고서 ...... 불이.. 더보기
세종특별자치시에 가 볼만한곳 - 밀마루전망대와 호수공원 * 대문사진 : 세종호수공원의 수상무대섬과 세호교 모습 요즈음은 산행도 못하고 그렇다고 나들이(여행)도 가질 여유가 없는 연속된 나날을 보내게 된다 세종시에 일이 있어 1박2일 다녀 오게 되었다 이곳에 온 김에 세종시에 가 볼만한곳이 어딘가 하고 찾아 나서게 된다 ( 2015. 2. 13 ) 찾..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