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맞이하니 지자체마다, 지역마다 축제가 성대히 열리고 있었다
오늘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세종축제 > 개막식을 소개 해 본다 ( 2022.10.7 )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는 밤7시부터 개막식을 갖게 된다
축제기간(10월7일~ 10월10일)에는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그리고 조치원일원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먼저 "바람의 언덕" 에서 호수공원 주변의 야경을 보게 된다
수상무대섬과 세종국립도서관
세종국립도서관과 새로 지은 행안부이다
세종시의 마천루라 할만한 나성동 방향
세종특별자치시의 홈피에서 일정을 옮겨 본다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서 펼쳐지는 축제장 안내도이다 (홈피에서)
보름이 가까워지니 달빛이 교교히 내려 앉는다
분수에는 오색찬란하게 물을 내 품기도 하고 .......
개막식의 최대 관심거리는 " 환상호수프로젝트 고래의 꿈 "이다
거대한 호수에 대형 고래모형이 호수를 떠 다니고 때론 호수에 빠져들기도 한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대형 불꽃쇼"이다
세종시의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게 된다
바라보는 시민은 불꽃이 오를때마다 환성을 지르게 된다
4일간의 짧은 축제기간이지만 세종시민은 물론이고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가 했으면 한다
10월9일 10시35분에 있는 " 블랙이글스 에어쇼 "도 놓칠수 없는 볼거리임에는 틀림이 없다
10월은 문화의 달로써 지방마다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여 보다 뜻 깊고 추억에 남는
10월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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