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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캐나다로키트레킹

[ 캐나다로키트레킹 4 ] 존스톤캐년은 너무도 아름다운 협곡이였다

밴프타운에서 중식을 한식당에서 먹은후 존스톤캐년을 탐방하게 된다

계곡은 신비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특히나 폭포가 장관이였다

 

이렇게 캐나다 로키의 명소를 보았던 지난 일이 새삼 그립기도 하다 

( 2024. 4. 22. 아침 )

 


 

 

 

* 대문사진 :  UPPER FALLS 이다  

 

 

 

 

 

4. 존스톤캐년 트레킹

( 여행2일째, 2015년. 8월30일. 일 )

 

오후에는 밴프시내에서 가까운 ' 존스톤캐년 ' 트레킹을 하게 된다

 

존스톤캐년( Johnston Canyon )

존스톤캐년은 산이 무너지면서 언덕이 되었고 마지막 빙하시대에 침식작용에 의해

지금의 협곡을 이루었다고 한다  밴프타운에서 북으로 약 2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협곡은 30m 깊이이며 그 옆으로 만들어진 산책길따라 7개의 폭포를 지나

INK POTS까지 갈수 있다  그곳까지는 5.6km이며 왕복 3시간 조금 더 걸린다

이곳의 날씨는 변화무쌍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주차장에 도착한후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는 개별적으로 존스톤캐년을 향해 오르게 된다

협곡 입구는 많은 이들이 오르내리고 있었고  한가로이 오수를 즐기는 이도 있었다 (위사진)

 

 

 

 

 

 

 

 

 

 

 

 

안내판에는  LOWER FALLS 까지는 1.1km이고 소요시간은 30분이라 했고

UPPER FALLS 까지는 2.6km로 소요시간이 1시간이 소요 된다고 명시 해 두었다

정상 INK POTS 까지는 5.6km 이라고 한다

 

 

현지가이드가 동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왕복하는 코스인지라 누구라도 쉽게 오를수 있어 보인다

나는 옆지기와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협곡을 오르게 된다

 

 

 

 

 

 

 

 

 

 

 

 

 

 

 

 

 

 

 

 

오를수록에 협곡은 좁아지며 눈 아래로 흐르는 계곡수는 그야말로 맑은 청정수요 자연수였다

온갖 형상의 바위며 울창한 숲은 협곡을 더욱 깊게 보인다

외국에서 온 관광객중에 노익장을 자랑하는 두분은 카메라에 포즈를 취해 보인다

우리와는 사뭇 다른 배려심이다  

초상권 침해라 해서 사진을 안 담을려고 하는 우리와는 ......

 

 

 

 

 

 

 

 

 

 

 

 

 

 

 

 

 

 

 

 

 

 

 

 

 

 

 

 

 

 

 

 

 

 

나무가 쓰러져 계곡에 있어도 방치 해 둔다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함이다

기암괴석과 암벽 사이로 나 있는 협로는 발걸음을 옮길적마다

새로운 풍경이 연출된다

 

 

 

 

 

 

 

 

 

 

 

 

 

 

 

 

 

 

 

 

 

 

 

 

 

 

 

이제 Lower Falls에 당도하게 된다

폭포수의  낙수음이 우렁차고 흘러내리는 폭포수량이 굉장하다  

沼는 소용돌이를 일으키면서 영롱한 비취색을 보여준다

 

 

  

 

 

협곡은 바위로 둘려 쌓였고 그 바위틈으로 흐르는 물은 폭포를 이룬다

 

 

 

 

 

 

 

 

 

 

 

* 동영상으로 그 모습을 담아 본다

 

 

 

 

 

 

 

 

 

 

 

 

 

 

바위를 뚫어 동굴을 만들었고 우리는 그 동굴을 차례를 기다렸다 들어가 본다

짧은 동굴을 지나니 경악하게 된다

폭포의 상단부가 바로 눈 앞에 있다

우렁찬 폭포음과 거대한 폭포수의 물줄기에 전율감을 느끼기도 한다

 

 

 

 

 

 

 

 

 

 

 

 

 

 

 

 

 

 

 

 

 

 

 

 

 

 

 

 

 

 

 

 

 

 

 

 

 

 

 

 

 

 

 

 

 

 

 

 

폭포는 이어진다 크고 작은 폭포가 맑은 물을 끝없이 토해낸다

청정수,  부럽기 짝이 없다

 

 

 

 

 

계곡에는 푸르디 푸르고, 맑디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쓰러진 나무는 무질서하게 뒹구어져 있다

전혀 인위적인것이 없어 더욱 친근감이 가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 마냥 사랑스럽다

 

 

 

 

 

 

 

 

 

 

 

 

오랜 세월동안 쉼없이 흘러내리는 물에 의해 바위는 깎이고 깎겨

수면에 닿은 면은 마치 대리석 같이 매끈해 보이기도 한다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 경악하게 된다

 

비가 조금씩 내린다

입은 옷이 촉촉히 젖게 되고 카메라가 염려 되기도 한다

정상 Ink Pots 까지는 못가도  Upper Falls 까지는 가야 되는데 ......

 

 

 

 

 

 

 

 

 

 

 

 

 

비는 갈수록에 빗방울이 굵어져 더욱 마음을 조이게 한다

드뎌 Upper Falls 까지 오게 된다

결코 실망하지 않게 하고 온 보람이 있었다

거대한 폭포는 아래로 내리 꽂히는데 장관이였다

폭포 앞에는 잘 알수 없지만 붉은 연막을 피우고 있었다

 

전망할수 있는 데크길은 좁아서 다음 사람을 위해 양보를 해야 하기도 하지만

그치지 않고 내리는 비로 인해 서둘려 하산하게 된다

 

 

 

 

 

 

이제 온 길을 따라 하산하게 된다

비는 점점 세차게 오기에 카메라도 배낭에 넣고는

걸음을 총총히 주차장으로 옮기게 되었다

 

존스톤캐년 트레킹은 이렇게 해서 모두 마치게 된다

오전 설퍼산에 6km와 이곳 왕복 5.2km해서 트레킹 첫날은 모두 11.2km를

걸은 셈이다  이것은 로키트레킹을 하기 위한 워밍업에 불과하다고

가이드 박영훈님은 강조 한다  ㅋㅋㅋ

 

 

 

 

 

 

 

 

아름답고 놀라운 존스톤캐년를 보고는 다시 밴프시내로 가서

서울옥에서 저녁식사를 마친후에 3일째되는

호텔 Inns of Banff Hotel 에서 잠을 청하게 된다 

시차적응이 잘 안되서인지 아니면 내일 있을 레이크루이스트레킹에 설레임인지 

잠이 쉽게 들지 않아 뒤척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