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서장대에는 추운 날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서장대 앞 울타리에는 수많은 소원지가 걸려 있었다
그 소원지에 적힌것데로 소원성취 되었으면 한다
영하 10도이며 체감온도는 영하 18도임에도
산우님 두분과 함께 수원 화성 서장대에 올라 해돋이를 맞이하게 된다
도시의 스모그로 인해 찬란한 해돋이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새해 첫날 일출을 본것에 만족하게 생각한다
블로그 이웃님!!!
올 한 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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