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포르투갈여행기 6 - 행위예술을 늘 볼수 있어 신기하였다 "
( 2017. 4. 26. 수 )
유럽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상한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첨 볼적에는 움직이도 않는것이 이상하게도 보였고 신기하기도 했었다
여기 스페인 마드리드에 오니 특히 솔광장에는 가지각색의 행위 예술가를 만날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그 중 몇 예술가의 행위예술을 올려 본다
프라도미술관 앞에서 행위예술을 하지전에 분장을 손수 하고 있었다
왕궁 앞에서 만난 행위예술인, 얼굴은 없고 단지 안경만이 ㅎㅎ
알고보니 목 아래에 얼굴이 있는것이다
행위예술인
거리나 광장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행위예술인(performance art)
이들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 한다
행위예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개념미술의 관념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육체 그 자체를 통하여 실행하는 예술행위를 뜻한다
그러나 아무나 광장에서고 못하고 시 당국에 허가를 받아야 할수 있다고 한다
행위예술인은 종일 그렇게 숨막히게 또한 부자연 스럽게 있을려면 힘들것이다
그러나 많은 구경꾼들은 보고 즐거워하기도 하고 신기하게 보게 된다
그리고는 얼마끔의 재량에 따라 돈을 주기도 한다
아무튼 좋은 행위예술을 신기하게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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