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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금강보행교(이응<ㅇ>다리)의 야경은 황홀하리 만큼 아름다웠다 세종시의 야경명소인 금강보행교 일명 "이응(ㅇ)다리"를 야경 보려 집을 나서게 된다 일몰전에 현장에 이르게 되고 먼저 전망대에 오르게 된다 날씨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날씨다 ( 2022. 8. 27 )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해인 1446년을 기념하여 다리 길이도 1446m이며 그 모습이 "ㅇ"과 같은 원이다 그래서 이응다리라 한다 전망대에서 카메라 광각렌즈로 담아도 한 앵글에 모두 들어 오지 않는다 일몰이 되니 이제 서서히 조명이 들어 온다 맞은편의 시청부터 세종시 3생활권의 아파트가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일몰된지 30여분이 지나게 된다 주변은 더욱 어두워 지니 야경은 더욱 선명하면서 황홀하리 만큼 아름다웠다 금강은 커다란 원 안에 하나의 호수인양 보이며 반영된 모습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전망대에서 내.. 더보기
국립세종수목원은 야간개장을 하고 있었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야간개장을 했다고 해서 찾게 된다 매주 금,토요일에 오후6시~9시까지 개방을 하며 성인은 입장료가 5,000원인데 세종시민에게는 50% 할인이다 단지 주민증을 지참해야 한다 개장은 8월27까지며 광복절에도 개방한다 입장하니 어둠이 내리니 야광팔찌와 등불을 제공해 준다 사계절온실 앞에는 버스킹공연을 하게 된다 ( 7시30분 ~ 8시30분 ) 가요,성악,스페인노래등을 사계절온실에는 체험도 하고 전망대에 오르면 수목원 야경도, 세종시 야경도 즐길수 있었다 모처럼만에 화창한 날에 시원하게 관람하게 된 하루 였다 ( 2022.8.12 ) 사진 : 갤럭시S22 울트라 더보기
손주와 함께 관람한"사계절전시온실 "ㅡ국립세종수목원 방학이라고 세종시 할아버지 집에 온 손주와 함께 울 부부는 국립세종수목원을 찾게 된다 ( 2022.02.4 ) 수목원중에 " 사계절전시온실 "을 관람하는게 손주에게 유익할듯 하여 그곳을 먼저 들리게 된다 사랑스러운 손주 우진이와 함께라써 무엇보다 행복하다 이제 초등4학년인데 공부도 제법 잘 하고 특히나 영어,수학, 그리고 역사를 잘 한다 삼국지를 3번이나 통독한지라 그 얘기라면 언제나 나와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얼마전 블친이신 님이 다녀 가시면서 포스팅을 해 주셨는데 겨울철이라 " 13월의 윈터빌리지 " 라는 주제로 전시한다고 해서 더욱 가 보고 싶었고 손주가 내려오면 필히 같이 가 보리라 맘 먹었셨다 먼저 들리는 사계절전시온실은 웅장했다 축구장의 1.5배 (1ha)의 면적으로 오픈 할 적에 오고 다시 .. 더보기
국립세종수목원에는 [사계절전시온실]이 있었다 국립세종수목원을 찾게 된다 (2020.12.15) 국립세종수목원에는 사계절전시온실이 있어 세종시의 핫한 명소가 되었다 축구장의 1.5배의 크기로 온실로써는 우리나라 최고라 한다 " 이곳을 관람할려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만 한다 하루 7회로 나눠서 예약하며 09:30, 부터 1시간 간격으로 일곱 차례로 입장하게 된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에 10:00부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그 주의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휴관은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이다 문의 044-251-0001 나는 12월15일 2번째 관람시간인 10시30분으로 예약하여 입장하게 된다 * 홈페이지 : www.sjna.or.kr 매표소에서 안내를 받고는 입장하게 된다 종합안내도를 보니 엄청난 크기의 수목원임을 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