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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클레처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6) - 두번째트레킹은 아이거북벽아래로 걷는 트레킹이였다<하> * 볼수록에 트레킹 하던 시절이 그립다 다시 갈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당시 사진을 담고, 여행기를 남겨 지금에 와서 추억을 더듬게 되는게 여간 다행이 아닐수 없다 사진을 보고 여행기를 보면 그날의 열정이 되살아 나는듯 하기도 한다 아 ~~~ 알프스여, 대자연이여 ....... ( 2024.2.7. 새벽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6) - 두번째트레킹은 아이거북벽아래로 걷는 트레킹이였다 (하) 상편에 이어 하편으로 아이거북벽 아래 트레킹이 이어집니다 정말 뮤지컬영화 ( 이 영화 촬영지는 오스트리아 찰쯔굿캄으로 알고 있지만 ) 의 촬영을 여기서 한 듯한 아름다운 경관은 트레킹 내내 이어진다 세상에는 이토록 아름다운곳도 있구나 세상은 넓고 갈곳은 역시 많은가 보다 넋두리를 하면서 걷고.. 더보기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5) - 두번째트레킹은 아이거북벽 아래로 걷는 트레킹이였다 <상> * 저의 블방을 찾으시는 블로거님에게 알프스3대미봉 트레킹 포스팅은 이미 다녀 오신분에게는 추억을 함께 하기 위함이며, 앞으로 가실분에게는 정보를 공유하시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추억을 되새겨 보기도 하고, 트레킹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윤슬은 그 날의 추억을 돌이켜 보게도 되지요 ( 2024.02.05.새벽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5) - 두번째트레킹은 아이거북벽 아래로 걷는 트레킹이였다 융프라루요흐에서 변화무쌍한 알프스의 날씨속에 그래도 융프라우 연봉도 보게 되고 빙하도 보게 되었다 얼음궁전, 레스토랑, 쇼핑물 등을 보고는 맛나는 식사까지 ( 식사전에 먹은 신라면 또 다른 맛을 느끼게 되고 ) 하고는 오후 2시30분에 산악열차에 올라 아이거글레쳐( 해발 2320m )에 도착하게 된다 am 3 : 00 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