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봉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변산의 직소폭포는 장관이였다 * 대문사진 : 변산8경중 제2경인 직소폭포 봄은 완연해 지는데 봄을 느끼지 못하는 요즘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온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다 그러다보니 온 세상은 하늘길도, 바닷길도 봉쇄가 되고 지역간에도, 사회적도 거리두기로 하고 있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여 하루 하루가 새로.. 더보기 눈으로 덮힌 내소사는 더욱 아름다웠다 내변산 산행은 돌변하는 날씨로 인해 가고픈 직소폭포와 직소보를 보지 못한체 하산하게 되었다 많은 아쉬움을 남긴체 시간도 넉넉하고 해서 내소사를 탐방하게 된다 ( 2015. 1. 2 ) 내소사 ( 來蘇寺 )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이다 원래 이름은 소래사였으며 633년(신.. 더보기 내변산을 오르는 길은 설국을 거니는듯 했다 * 대문사진 : 내변산의 세봉이다 새해를 맞아 새해 일출을 보면서 산우님과 약속을 하게 된다 " 내일은 눈꽃산행하려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있는 내변산을 가자 " 그렇게 약속한 산우님 내외와 우리 부부는 이른 아침에 변산반도로 향하게 된다 ( 2015. 1. 2 ) 추위는 여전하고 바람도 조금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