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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기/제주

제주도여행기(18, 끝 ) - 눈 속임의 테마파크인 " 박물관은 살아있다 " 를 관람하게 된다










제주도여행기(18, 마지막) - 박물관은 살아있다

( 2016. 4. 3 )



마라도잠수함체험을 한 후에 온 곳은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테마파크로 오게 된다

비가 계속 내리는 날씨속에 야외보다는 실내에서 즐길수 있는곳으로

가야하니 찾은곳이 이곳이였다

눈속임의 테마파크 < 박물관은 살아있다 > 을 신기한 시선으로 즐기게 되었다








































































































































































































































































눈 속임의 테마파크 " 박물관은 살아있다 " 를 관람 한 후에

퍼시픽랜드에 가서 물개와 돌고래의 쇼를 보게 되고

여행 마지막날은 우도를 갈려고 했으나 비가 온 관계로

 섭지코지와 가시리녹산로에서 유채꽃을 즐긴후에 서우봉해변으로 오는 일정으로

여행을 모두 마치게 된다

여행 내내 비와 미세먼지로 인해 모처럼 만의 가족여행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면서 끝나게 된다

그러나 모두와 함께한 여행이였기에  행복을 느끼기에 충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