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바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둔산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었다 오래만에 산행 길에 나서게 된다 지금쯤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을 산이기에 산행을 하고픈 충동이 일게 된다 오늘 산행은 대둔산 안심사를 출발한 산행을 택하게 된다 ( 2019.10.30 ) 언제부터 안심사 방향으로 하는 대둔산을 가고팠다 수락계곡, 태고사, 대둔산 케이블카 탑승장, 용문골코스는 많이도 올랐지만 안심사에서 가는 산행은 늘 하고픈데 오늘에사 그 뜻을 이루게 된다 진산휴게소(대둔산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간다 이곳에서 보는 대둔산 칠성봉은 그야말로 장관이고, 대둔산 용문골코스로 가면 칠성봉이 워낙 웅장하여 전체를 볼수 없기에 여기서 그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정말 장엄하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동안 바라본다 바위 사이에 단풍이 든 나무도 보이지만 어느새 지는 형국을 이루고 있었다 망원렌즈로 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