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지사에 들리니 가을은 어느덧 저만치 멀어져 가고 있었다 " 직지사에 들리니 가을은 어느덧 저만치 멀어져 가고 있었다 "( 2016. 11. 16 )오래만에 나들이를 하게 된다 그것도 처가댁에 가면서 잠시 들린 직지사이다 직지사는 지난 6월초에 신록이 울창 할 적에 들렸었다 가람의 웅장함과 보물급이 많은 사찰이고 황악산 기슭에 자리한 아름다운 사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