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 함양여행 2 ] 좌안동 우함양이란 말처럼 함양은 양반이 살던 고장이였다 * 대문사진 : 일두고택 " 함양여행 2 - 좌안동우함양이란 말처럼 함양은 양반이 살던 고장이였다 " ( 2017. 5. 19. 토 ) 화림동계곡따라 오르면서 본 일곱개의 정자는 우리나라 정자문화의 메카라 할만 했다 그런후에 좌안동우함양(左安東右咸陽)이란 말을 실감케 할 함양의 명소를 찾아 나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