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지리석조여래좌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주여행] 부석사에도 가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2) 무량수전 앞 마당에서 내려다 보고 있으면 그 경관이 장관이였다 태백산맥 연봉들이 一望無際 로 펼쳐져 장쾌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다시 무량수전을 바라본다 더하고 뺄것 하나 없는 완벽한 문창살 하나, 문지방 하나에도 천년의 세월이 살아 숨쉬는 상쾌한 균형과 예찬을 듣고 있는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