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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빙하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18) - 몽블랑을 보기 위해 < 에귀 디 미디 > 전망대에 오른다 * 락블랑트레킹은 시작은 비가 내려 우려 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반전 될 줄이야 운해가 바람에 따라 밀려오고 걷히기가 반복되니 트레킹 내내 몽환적이며 환상적인 풍광에 매료되어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되고, 가슴이 뭉클함을 느끼게 된 트레킹이였다 이제 몽블랑을 바로 앞에서 보기 위해 전망대를 오르게 된 그날의 추억을 되새겨 본다 ( 2024.3.21.새벽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18) - 몽블랑을 보기 위해 전망대에 오른다 어제는 락블랑 트레킹을 가졌다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몽환적이고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았기에 오히려 감동적인 하루를 보냈다 트레킹 내내 몽블랑과 에귀디미디, 그리고 그랑조라스 산군과 메르드글라스, 보송빙하들을 구름이 걷힐적에 순간적으로나마 본 그곳을 오늘은 가게 된다 일어나니 .. 더보기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17) - 환상적인 풍경은 락블랑트레킹 내내 이어졌다 * 몽환적인 풍광에 매료 되어 전신에 전율감을 느끼게 되고 차라리 북박쳐 오르는 감정을 주저앉아 엉엉 울고 싶은 심정이였다 당시를 생각하면 아 ~~~ 하고 그립기만 할 뿐이다 ( 2024. 3. 15. 새벽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17) - 환상적인 풍경은 락블랑트레킹 내내 이어졌다 ( 락블랑 트레킹 2편 ) 변화무쌍한 날씨는 오히려 감동을 주게 되고 나를 감격케 했다 호숫가에서 도시락을 먹은 후에 다시 트레킹은 이어진다 이런 좋은 환경에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로움이 있는 트레킹이라면 얼마든지 걸을 수 있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을 기분이다 락블랑 산장을 향해 오르막 등로를 가게 된다 수시로 변하는 주변 풍경에 늘 감탄사를 연발 하면서 걷고 또 걷게 된다 가는 길은 내내 알펜로제와 야생화가 나와 함께 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