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고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롱나무(백일홍)을 찾아 나선 논산나들이(2) - 명재고택/유봉영당 돈암서원을 나서고 찾은곳은 명재고택이다 ( 2022.8.7 )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백일홍이 곱게 필적에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장독대는 여전할까하고 다시 찾아 본다 고택 앞에는 사각형의 연못이 있는데 그곳에도 배롱나무 거목이 몇 그루 있는데 만개할적이 아니라써 그렇게 만족한 백일홍은 피어 있지 않았다 돈암서원 처럼 좀 더 일찍 왔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된다 명재는 윤증선생의 호이다 백과사전을 찾아 자세히 알아본다 윤증(尹拯, 1629년 ~ 1714년 1월 30일)은 조선 후기의 학자, 정치인, 사상가이다. 본관은 파평. 자(字)는 자인(子仁), 호는 명재(明齋)·유봉(酉峰), 시호는 문성(文成)이다. 당색은 서인, 소론의 영수이다. 윤선거(尹宣擧)의 아들이다. 서인 윤선거, 김집, 유계, 권.. 더보기 * 명재고택에는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 주었다 " 명재고택에는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 주었다 " ( 2018. 1. 11. 목 ) 며칠전부터 날씨는 늘 눈이 오고 점점 추위도 맹위를 떨치게 된다 눈이 오니 온 세상은 백설로 단장하게 되어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준다 늦게나마 설경을 보려 논산에 있는 * 명재고택을 찾게 된다 * 명재고택(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