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쉐콰이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강수목원에도 가을이 저물어 가고 있었다 " 금강수목원에도 가을이 저물어 가고 있었다 " ( 2017. 11. 8. 수 ) 시월엔 국내 여행을 많이도 다녔다 제천, 단양을 시작하여 구례,하동 그리고 예천을 다녀 온 후에 영월, 봉화, 영주까지 그러는 동안 가을도 점점 깊어만 갔으며 단풍이 이제 낙엽이 되어 뒹굴어 다니는 그야말로 晩秋라 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