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호른 글라시아 파라다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12) - 마터호른 아래로하는 트레킹은 꿈만 같았다 * 알프스3대미봉트레킹(12) - 마터호른 아래로 하는 트레킹은 꿈만 같았다 ( 마터호른 글라시아 트레킹 1편 ) 마터호른 글라시아 파라다이스 전망대에서 알프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고는 트레킹을 하기 위해 대형 케이블카에 다시 몸을 맡기게 된다 ( am 11:40 ) 케이블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가파른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온다 내려 오면서 보는 알프스도 장관이였다 Trockener Steg ( 트로크너 스테그, 해발 2939m ) 역에 도착하게 된다 이제부터는 여행 다섯번째 트레킹을 갖게 되며 트레킹 명칭은 마테호른 글라시아 트레킹이다 마터호른을 바로 앞까지 가며 늘 마터호른을 보면서 걷는 코스이다 날씨는 여지 안 좋았던것을 보상이라도 할 듯 너무도 청명하고 아래로 갈수록에 덥기까지 했다 꿈에도 그리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