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풍이 곱게 물들은 대둔산은 더욱 절경이였다 1부 * 대문사진 : 대둔산 정상 마천대(878m) , 개척탑이 우뚝 서있다 " 단풍이 곱게 물들은 대둔산은 더욱 절경이였다 1부 " ( 2017. 11. 4. 토 ) 대둔산(大芚山,878m)을 찾게 된다 서울에 살적에는 북한산과 도봉산을 즐겨 찾았지만 지금은 세종시에 살기에 아무래도 가까운 대둔산과 계룡산을 자주 찾게 된다 지금쯤 단풍이 절정에 이를것이다 여겨 대둔산을 찾아 나서게 된것이다 미세먼지가 나쁨이고 바람까지 있다는 일기예보는 나의 산행길을 막질 못한다 이번주를 지나면 단풍을 못 보고 또 긴 일년을 기다려야 하기에 ....... AM9:30분에 도착했는데 이게 웬일인가 대둔산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케이블카는 평소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던것이 5분간격으로 두대가 연신 오르내려도 1시간 20분을 기다려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