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저수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종시의 벚꽃명소 - 고복저수지 벚꽃이 엔딩하기전에 보고픈 생각에 가까운 고복저수지를 찾게 된다고복저수지는 세종시에서 벚꽃명소로 가장 주목 받아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곳이기도 하다 벚꽃의 특성이 일제히 피고 일제히 지기에 이번 주말을 지나면 보기 힘들것 같아 찾게 되었다 ( 2025. 4.12 ) 주차를 해 두고 수변데크길을 따라 걷게 되니 그야말로 벚꽃이 저수지 양편에 하얗게 피어 있었고초록빛으로 단장한 뭇 나무들의 모습이 너무도 조화로웠다 그리고 드넓은 저수지의 푸른 물결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나는 감탄하게 된다 " 봄은 정녕 온 것이구나 이토록 온누리를 아름답게 신천지로 전개 하는구나 무채색이였던 긴 겨울은 멀어지고 새로운 세상이 도래 하는구나 " 그런 넋두리를 하면서 데크길을 걷게 되니 시야에 .. 더보기 세종시고복저수지에서 벚꽃을 그리고 비암사을 탐방하게 된다 벚꽃이 지기 전에 좀 더 벚꽃을 보기 위해 만년친구 아내와 같이 가까운곳에 있는 고복저수지를 찾게 된다 이곳은 해마다 벚꽃보려 오는곳인데 예년에 비해 일찍 개화하는지라 오늘가면 절정에 이를것이라 여겨진다 하늘은 맑지 않고 구름이 좀 있으며 음산한 날씨라 쌀쌀했다 드넓은 고복저수지에는 양편의 둑방과 도로따라 벚꽃이 피어 있었다 거대한 호수와 같은 저수지에 반영된 벚꽃도 풍경을 더 해주었다 잘 조성된 수면 위의 데크길을 걷게 된다 ( 2023. 4. 4 ) 수양버드나무는 새순이 돋아나 연두빛을 발하고 있어 보는 이의 맘을 기쁘게 해 준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히려 꽃보다 더 예쁜 새순이다 신천지가 도래하였다 도로편으로 가게 된다 곡선으로 된 도로 양편은 모두가 벚꽃나무이다 벚꽃으로 인해 터널을 이루고 있었다 .. 더보기 세종시 고복저수지에도 봄은 완연하였다 벚꽃이 지기전에 길을 나서게 된다 찾은곳은 세종시 고복저수지이다 ( 2019. 4. 12 ) 드넓은 저수지에는 데크길을 잘 만들어 놓았기에 걷기에도 참 좋았다 데크길 위에는 모두 벚꽃 나무이다 하얗게 핀 벚꽃은 봄이 완연함을 더욱 실감나게 했다 벚꽃은 길따라 내내 이어 지고 새로움을 보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