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원사에는 배롱나무에 백일홍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세상의 번뇌를 벗어 던지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라는 뜻으로 심어진 신원사 배롱나무엔 백일홍으로 붉게 물들어 져 있었다( 2016. 8. 12 ) 폭염은 연일 이어진다 무엇을 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래도 이 시기를 놓치면 볼수 없는, 봐도 좋지 않을 듯 한 백일홍,백일홍을 보기 위해 계룡산 남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