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안변산마실길은 걷기에 너무도 낭만적이였다 " 부안변산마실길은 걷기게 너무도 낭만적이였다 "( 2017. 9. 10. 일 )산악회에서 부안변산마실길을 가게 된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부랴부랴 가게 된 곳은 변산반도 마실길이다 " 마실 " 이란 말은 근처 이웃에 놀려가는것을 말하는데 둘레길을 향수에 젖게 마실길로 표현 한 것 같았다 마실길.. 더보기 너울 파도가 거세게 밀려오는 채석강은 낭만이 흐르고 내소사를 나온 일행은 채석강으로 가게 된다 ( 2015. 1. 2 ) 채석강으로 가는 주변에도 모두가 하얀 눈으로 덮혀있다 도로 만이 제설 작업을 한지라 눈이 없을뿐 모두가 백설로 덮혀 있었다 이제 채석강에 이르게 된다 겨울바다가 보고 싶었고 또한 변산8경중 하나인 채석강을 보고 싶었던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