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모두는 양평에 있는 힐하우스에 가게 되었다 ( 2012. 11. 11 )
사랑스런 우진이와 이달 생일인 주연이와 덕규 생일을 축하 해주는 자리인 셈이다
가족과의 외식과 힐하우스의 분위기와 풍경에 기분 전환한 하루였다
물론 우진이의 재롱도 보게되고 ......
이것이 살아가는 幸福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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