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손자 宇振이의 돌 기념 사진을 담았다
생후 2개월부터 우리집에서 키우고 주말에는 또 애들이 데리고 가는 생활의 연속이다
그러는 가운데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을 보니 넘 행복하다
누가 그랬는가 ?
" 일생동안 인간이 세번 미친다고 했다
첫번째는 어릴적에 오락에 미치고,
두번째는 젊을때 일에 미치고,
세번째는 노년에 손자 보고 싶은것에 미친다 "
아마도 그런것인가
때로는 힘들고, 짜증도 나고, 내 시간이 없을적도 있지만
자라나고 재롱을 피우는것을 볼때는 이 세상에 무엇보다 행복한것이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고 자라나서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우진아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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