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과 부끄러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도 대청호 팡시온 작약밭을 찾게 되었다 " 올해도 대청호 팡시온 작약밭을 찾게 되었다 " ( 2017. 5. 12. 금 )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 온 후에 처음 나서는 나들이였다 금요일마다 뜻을 함께하는 지인들과 지금쯤 한창 피어날 작약을 보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청호 팡시온 작약밭을 가게 된다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이 잔뜩 찌푸린 날씨였다 그러나 붉게 피어난 작약꽃을 생각하며 집을 나서게 된다 지난해 포스팅을 다시 보게 된다 대청호작약밭 ( 2016. 5. 17 ) http://blog.daum.net/skh7678/1236 대청호 수변엔 생각대로 작약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부지런한 진사님들 몇 분과 작약꽃을 즐기려 온 분들이 보인다 대청호 호반 곁에 잘 가꾸어논 작약은 너무도 아름답게 피어나 해마다 이때쯤이면 진사님들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