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회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종시 고복저수지에도 봄은 완연하였다 벚꽃이 지기전에 길을 나서게 된다 찾은곳은 세종시 고복저수지이다 ( 2019. 4. 12 ) 드넓은 저수지에는 데크길을 잘 만들어 놓았기에 걷기에도 참 좋았다 데크길 위에는 모두 벚꽃 나무이다 하얗게 핀 벚꽃은 봄이 완연함을 더욱 실감나게 했다 벚꽃은 길따라 내내 이어 지고 새로움을 보여.. 더보기 이전 1 다음